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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37
“너희는…….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 하리라.” -렘5:1-
주님 오실 그 날이 멀지 않았음인지 들리는 소식 마다 흉흉한 소문들과 함께 사역 하고 있는 이곳 아마존도 지금 비가 와야 할 우기 철인데도 불구하고 비가 오지 않아 생태계의 변화 뿐 아니라 이 모양저모양의 병들이 창궐 하고 있고 너무나 더워 아니 뜨거워(섭씨 57도) 이 곳 아마존 주민들도 지쳐 어찌 할바 를 몰라 메마른 대지를 바라보며 아무 생각도 없이 앉아 있는 모습을 보는 것이 이제는 새삼스럽지가 않은 일상적인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천재지변의 온 세계의 소식을 접하며 진리와 정의를 구하는 한 사람을 찾으시기 위하여 쉴 틈 없이 이곳 저곳 에서 구원 할 자 들을 위하여 운행하시며 역사 하시되 안타가운 심정으로 운행하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렘5:1) 먼저 찬송과 영광을 돌리며 또한 이 안타깝고 뜨거운 하나님의 심정을 이 부족한 종에게도 허락하여 주시어 오늘도 아마존의 영혼들을 위하여 이곳저곳 이 종족 저 종족들에게 분주하게 발걸음을 옮기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한국 미전도 종족 어린이 호스텔 선교 후원회에서 도와 주기로 약속 하신 어린이 호스텔 사역의 방향을 잡기 위하여 오래 동안 기도해 오던 중 하나님께서 기회를 허락 하여 주시어 작년11월 13일부터 12월 21까지 인디오 종족을 방문 하였습니다. 이번 선교여행은 두 대 보트에 사용된 가솔린만 약1500갤런, 의약품 5000명, 기타 마실 물과 음식물 과 함께 앞서 말씀 드린데로 오랫 동안 기도로 준비 하며 기다렸던 대 장정의 선교 여행 이였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영적 전투지역인 최 전방 지역을 방문 하여 전쟁을 하여야 하는 일인지라 많은 사탄의 방해로 인하여 중간 중간 일들이 중단 되어져야 하는 사건들이 여러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강권 하시는 하나님과 성령님의 역사로 그리고 여러 가지 하시는 일들로 비록 피곤하나 포기 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아마존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 하여주신 아마존의 기드온의 삼백명의 용사이신 여러분들의 정성과 관심으로 중단 되지 않고 끝까지 선교 여행을 마무리 할 수가 있었습니다. 여러 지역 방문 중 특별히 띠그리죠 깨브라다 지역에 살고 있는 인디오 마을은 강폭이 15m 정도의 좁은 지역으로서 뱀처럼 구불구불한 360도 회전하는 강줄기를 따라 올라 가야 하는데 곳곳에 폭우와 벼락으로 정글의 나무들이 강을 가로질러 넘어져 배가 지나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약 1시간 동안 정글 칼로 나무들을 잘라내고 강을 따라 올라가야 했으며 독사들과 독충들이 우글 거려 참으로 위험한 순간이 많이 있었는데 이렇게 힘들게 도착한 마을에 들어 가보지도 못하고 인디오들 에게 ?겨 나는 어려움을 치르기도 하였습니다.
이름도 알 수 없는 많은 모기와 벌레떼 들의 속수 무책의 공격,이상한 소리를 내 지르며 휘~ㄱ 휘~ ㄱ 날아다니는 이름모를 새들... 그러나 그 들에게도 간절히 필요로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들의 건강 문제 이었습니다. 부족한 종은 하나님께서 주신 이 비젼을 담대함으로 이 일들을 실천하고 추진하기 위하여 주립 병원장과의 면담을 요청하고 우여 곡절 속에 1차 회의를 하고 호의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2차 회의 가 1월 15일경쯤 있을 예정입니다. 기도 부탁 드림니다. 그 내용은 보건소가 필요한 곳에 보건소를 우리가 지어주고 약을 1년에 두 번 공급을 하되 약 공급은 반 반 씩 그리고 그곳 진료소에 필요한 인원 간호사나 간호보조원 파견 해주는 조건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린이 호스텔 사역도 이번에 방문한 3개부족 우라리나, 아츄알, 끼츄알, 종족과 오래전에 방문한 적이 있는 맛세 종족, 그리고 앞으로 2월 마지막 주간에 또 방문 할 현재 사라져 가고 있는 꽃가마 종족 이 5개부족 어린이들과 메스티조 종족(혹은 페루아노) 들을 대상으로 호스텔 사역을 하고저 합니다. 이 사역들을 진행해 나가기 위하여 지금 까지 더디 나가는 것 같지만 하나씩 하나씩 조심스럽게 나우타 시정부와 계속 협의 하고 있으며 현재 등록된 NGO 이름으로 땅 6ha를 공식적으로 받고 설계사와 엔지니어링을 고용하여 땅 지질 검사와 기타 여러 가지 일들을 진행 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먼 나라에서 나의 뜻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반드시 이룰 것이요 계획 하였은즉 반드시 이행 하리라.”이사야46:11
필그림 장로교회에서 보내 주신 사랑의 선물로 이번 크리스머스 도 역시 작년과 같이 빠네똥(젤리가 박혀 있는 빵)과 초콜레타타(코코아 밀가루 설탕 계피 등등 섞어서 끌여 만든 핫 초코렛) 그리고 이런 저런 행사와 함께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었습니다. 연말에는 송구영신 예배를 통하여 은혜를 받은 후 예배 후 전교인들과 함께 닭 15마리 잡아 스프를 끓여 함께 교제를 하였고 새해에는 그동안 함께 뽀르벤힐 아마존 교회를 위하여 수고 하였던 김 소연 선교사의 봉사로 돼지를 잡아 온 교인들이 교회에 모여 만찬을 즐겼습니다.
KOICA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김 기홍선생님(이키토스 근무, 한국에서 파견된 의사)과 황 정환 선생님(LIMA 근무) 주선으로 KOICA에서 2월 마지막 주간에 약6일간 의료 진료 봉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특별히 이번 방문에는 사라져 가고 있는 종족인 꽃가마 종족을 방문 할 예정으로 있고 나우타 시에서도 약 2일간 진료가 있을 예정입니다. 이번 방문 하는 지역 에 교회를 하나 세우고저 하는 계획 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선교 동역자 여러분 특별히 지난해 처음으로 부족한 종과 합류하여 낯선 아마존에서 온 몸에 이름 모를 벌레 떼와 모기들의 공격에도 영광의 상처로 알고 잘 적응해 나가는 사모를 바라보며 많은 격려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종인 저는 몇 번의 걸친 인디오 마을 방문과 겹친 여러 일들로 인하여 영육간에 심신이 지쳐 있는 상황입니다. 주위 환경과 여러 여건으로 인하여 자주 연락을 드리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인 여러분들의 기도 후원에 힘입어 여러 가지 일들이 진행 되어질 수 있게됨을 하나님께 영광 또한 사랑하는 아마존 선교 동역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림니다.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그리고 확신 하며 이 글을 올림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지구상의 또 하나의 땅 끝인 아마존... 또한 모든 아마존의 영혼들을 대신하여 그동안도 베풀어주신 사랑과 관심에 깊은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금년 새해 이 한해에도 주님이 계획하시고 말씀 하신 일들을 동역자 여러분 들과 함께 이루나가는 은혜를 누리기를 간절히 소원 하며..... 주후 2010년 1월 12일 지구촌 한 모퉁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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